공항 무지 넓더군요.
빌어먹을 뷁남 항공이라서 서비스도 뭐 같고,
밥도 거지 같고, 정말 우울한 비행...
또 옆에선 어떤 한국사람들이 무지 떠들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...아 우울해요...
하지만 역시 도착하니까 기분 좋네요...
인터넷을 써보니 한국에 온 기분이 들고...
너무 빨라서 적응이 안될정도...
뷁남에서는 창을 3~4개 열어놓고 해야할것을 여기선 똑같은 시간에 1개로 되는...그런 엄청난 속도...와우...
뷁남 지부...지금 뭐하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