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설게시판입니다.
이미조용해와타루가 밖으로 나갔을때........무언가 조용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........
와타루:엥????왜이렇게 조용한거지????어이! 카렌! 사쿠야!
불러도 대답이 없는 집안.....너무나 조용했다......와타루는 왠지 모를
이질감에 몸을떨었다..........
와타루:..........이.....일단......거실로 내려가 볼까??
(타박.타박)
계단을 내려와 거실에 도착한 와타루는......지금까지 느낌 이질감과는
다른.......그런 느낌을.......받았다........그 느낌은.........
공포..........
단지...........어떤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...그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..
와타루:하하.......이런 바보같은.....내가 지금 왜 이러는 거지?
와타루는 거실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.......또한번 공포심이라는
감정에 짓눌려서 멈칫하고 말고........
와타루:어이....너 대체 왜이래 ㅡㅡ;;;;;;(벌컥)
문을 여는 순간.......
와타루:............으악!!!!!!!!!
끔찍한 피비린내..........쓰러져 있는 동생들.......와타루는 지금 자신이
보고 있는것이 무엇이냐고 머리속으로 돼묻고 있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동생들의 생사를확인 하고 있었다
와타루:어이......카렌......정신좀 차려봐......사쿠야짱.......마모루.....
얼굴을 때려보고 그녀들을 확인하면 할수록 그녀들의 죽음은 더욱더
확실해 지고 있었다........
와타루:으악!!!!!!!!!대체 머야!!!!!!이건 젠장!!!!!으악 개같은 신자식!
대체 먼짓을 해댄거냐!!!!!!!!!!!!
그 순간..........와타루는 지금 이곳에 자신들 외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 본다.......
와타루:누구야!!!!! 어떤 자식인지 모르겠지만......니놈의 원함은 죽음이겠지!!!!!!!으아악!!!!!!!!!!!!
???:훗....죽음을 실감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자신에게 그것을 결부시키게 마련입니다.
와타루:머라고???????
???:그녀들의 죽음은 그녀들이 자신들의 죽음을 실감했었기 때문 이지요.....훗...........크큭............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!
와타루:머라고 지껄여 대는 거냐 이야아!!!!!!!!
와타루는 넘치는 분노감에 이미 공포감을 느끼지 못한채 달려가
???의 면상에 정확히 노리고 있었다
???:훗.........바보같은 짓입니다......
와타루:머라구!!!!!!!으아아!(쾅)...............으악!!!!!!
믿을수 없었다........와타루의 손은 ???의 얼굴을 그대로 지나친채
벽을향해 박아 버렸던것이다.......와타루는 그 일격에 모든 분노를
담고 있었으므로........그의 손은 이미 박살이 나있었다...
???:훗...........죽음을 원하시는겁니까...........(무엇인가로 와타루의 얼굴을 그은후)그럼 다시 만나겠군요 훗....그럼.......
와타루:머라고 지껄여 대는 거냐!!!!!!으아악!!!!!!!
?:오니짱????
와타루:어......어????????
순간 와타루는 이 세계가 사라지는 것을 느껴다.........그러면서....
카렌:오니짱??????오니짱???????
와타루:(눈을뜨면서....)...............으악!!!!카렌!!!!!!!
카렌:??왜그래 오니짱? 계속 땀만 흘리고 헛소리 까지 하면서?????악몽이라도 꾼거야????
와타루:하아......꿈인건가?????????그렇다 치더라도....생생한걸....
카렌:?? 무슨 꿈이길래 그래?????
와타루:아아.....아무것도 아니야...근데 카렌짱 내방엔????무슨일?
카렌:아아....오니짱이 밥먹으라고 내려오라는대도 안내려 와서 걱정돼서 올라와 봤어^^
와타루:아아..그래......미안해........바로 내려갈게....먼저 내려가 있어..
카렌:응!
카렌짱이 내려간뒤......와타루는 옷을 입을려고 거울을 보는 순간..
거울에서 자신에 얼굴에 나있는 상처를 발견하고......
와타루:흐음?????머지?????????자다가 긁힌건가??????하아....머이렇게
심하게 긁혔다냐........
사쿠야:오니사마!!!!!빨리와!
와타루:아아! 알겠어!
부랴부랴 달려가는 와타루............
.............죽음을 실감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자신에게 그것을 결부시키게 마련입니다...............어둠은............당신의 마음이로군요...훗....
와타루:엥????왜이렇게 조용한거지????어이! 카렌! 사쿠야!
불러도 대답이 없는 집안.....너무나 조용했다......와타루는 왠지 모를
이질감에 몸을떨었다..........
와타루:..........이.....일단......거실로 내려가 볼까??
(타박.타박)
계단을 내려와 거실에 도착한 와타루는......지금까지 느낌 이질감과는
다른.......그런 느낌을.......받았다........그 느낌은.........
공포..........
단지...........어떤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...그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..
와타루:하하.......이런 바보같은.....내가 지금 왜 이러는 거지?
와타루는 거실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.......또한번 공포심이라는
감정에 짓눌려서 멈칫하고 말고........
와타루:어이....너 대체 왜이래 ㅡㅡ;;;;;;(벌컥)
문을 여는 순간.......
와타루:............으악!!!!!!!!!
끔찍한 피비린내..........쓰러져 있는 동생들.......와타루는 지금 자신이
보고 있는것이 무엇이냐고 머리속으로 돼묻고 있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동생들의 생사를확인 하고 있었다
와타루:어이......카렌......정신좀 차려봐......사쿠야짱.......마모루.....
얼굴을 때려보고 그녀들을 확인하면 할수록 그녀들의 죽음은 더욱더
확실해 지고 있었다........
와타루:으악!!!!!!!!!대체 머야!!!!!!이건 젠장!!!!!으악 개같은 신자식!
대체 먼짓을 해댄거냐!!!!!!!!!!!!
그 순간..........와타루는 지금 이곳에 자신들 외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 본다.......
와타루:누구야!!!!! 어떤 자식인지 모르겠지만......니놈의 원함은 죽음이겠지!!!!!!!으아악!!!!!!!!!!!!
???:훗....죽음을 실감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자신에게 그것을 결부시키게 마련입니다.
와타루:머라고???????
???:그녀들의 죽음은 그녀들이 자신들의 죽음을 실감했었기 때문 이지요.....훗...........크큭............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!
와타루:머라고 지껄여 대는 거냐 이야아!!!!!!!!
와타루는 넘치는 분노감에 이미 공포감을 느끼지 못한채 달려가
???의 면상에 정확히 노리고 있었다
???:훗.........바보같은 짓입니다......
와타루:머라구!!!!!!!으아아!(쾅)...............으악!!!!!!
믿을수 없었다........와타루의 손은 ???의 얼굴을 그대로 지나친채
벽을향해 박아 버렸던것이다.......와타루는 그 일격에 모든 분노를
담고 있었으므로........그의 손은 이미 박살이 나있었다...
???:훗...........죽음을 원하시는겁니까...........(무엇인가로 와타루의 얼굴을 그은후)그럼 다시 만나겠군요 훗....그럼.......
와타루:머라고 지껄여 대는 거냐!!!!!!으아악!!!!!!!
?:오니짱????
와타루:어......어????????
순간 와타루는 이 세계가 사라지는 것을 느껴다.........그러면서....
카렌:오니짱??????오니짱???????
와타루:(눈을뜨면서....)...............으악!!!!카렌!!!!!!!
카렌:??왜그래 오니짱? 계속 땀만 흘리고 헛소리 까지 하면서?????악몽이라도 꾼거야????
와타루:하아......꿈인건가?????????그렇다 치더라도....생생한걸....
카렌:?? 무슨 꿈이길래 그래?????
와타루:아아.....아무것도 아니야...근데 카렌짱 내방엔????무슨일?
카렌:아아....오니짱이 밥먹으라고 내려오라는대도 안내려 와서 걱정돼서 올라와 봤어^^
와타루:아아..그래......미안해........바로 내려갈게....먼저 내려가 있어..
카렌:응!
카렌짱이 내려간뒤......와타루는 옷을 입을려고 거울을 보는 순간..
거울에서 자신에 얼굴에 나있는 상처를 발견하고......
와타루:흐음?????머지?????????자다가 긁힌건가??????하아....머이렇게
심하게 긁혔다냐........
사쿠야:오니사마!!!!!빨리와!
와타루:아아! 알겠어!
부랴부랴 달려가는 와타루............
.............죽음을 실감하는 사람은 항상 자기자신에게 그것을 결부시키게 마련입니다...............어둠은............당신의 마음이로군요...훗.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