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첫번째
이거는 밤 8시30분에 출발하여
아침6시쯤에 도착한 나쨩이라는곳...
영문표기로 NHA TRANG 나트랑
한국사람들에게도 비교적 알려져있는데
이유는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주둔지중하나
나는 왼쪽에서 두번째 사람
찍고있는 사람은 비키군

-두번째
요즘 자꾸 옛날을 생각하게 되더군요
덕분에 전부 둘다 러브히나 ㅡㅡ;;
에휴....
아까 밤참을 든든히 먹는답시고
줄어든 위장(?)을 생각안하고
한계(?)까지 먹었더니 체했나봅니다

쿠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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