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부야의 뒷거리를 향하게된 두사람.
사실 그전에 2일째 코스중 아키하바라를 같이 돌고 거기서 이거저거했지만 손이 남지않던 관계로 사진이 없다...게다가 연속으로 간 우에노와 이케부쿠로도 내가 옷을 사는 바람에 여유가...
시부야에 가서야 다소 여유가 생겨 여기저기 찎었다.
사진2는 아냥군이 사진찍히는 것을 피하길레 샤터를 누른다음 아냥군을 불러서 돌아보는 순간 찍힌 아냥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