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나 들어가자마자 배를 곯았다...
(아이들에게 HP가 1남을 때까지 끌려다님)
금강산도 식후경이라~!! 일단 배를 체우고 봐야지...해서 근처의 일식집에 들어갔다.
사진1은 정렬된 초밥재료에
사진2는 무서운 속도로 밑반찬을 깔고있는 요리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