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7)에 이어서
이거 저거 메뉴판을 봤지만 역시 첫날인지 아직 한국적인 가격감각에 상당히 식사를 고민했지만 "어차피 즐기러 온거~"라면서 정식계열
(일본에서는 정식계열 상당히 비싸다)
로 덴뿌라정식을 시켰고 또 초밥을 2개에 300엔이라 중토로(지방질 중급의 참치)를 시켜보았다.
사진1은 덴뿌라정식
사진2는 중토로2개중 1개를 먹고 나서 찍은 것

*일본여행에 가서 토로계열을 한번도 안먹으면 초밥을 먹었다고 자랑말라 라는 말이 있다. 정말 초밥중 토로를 안먹고는 일본의 초밥을 알았다는 사람은 인정하지 못하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