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~ 이제 배도 채웠겠다. 느긋한 마음으로 아키바를 즐기자고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게임 판매상가. 안으로 사진기를 가지고 갈려했지만 직원에게 들켜서 실패.
(침입술1 증가)<-응?
밖에서 대강대강 돌아다니다가 기회를 엿보아야지...
사진2는 짜증날 정도로 불어닥치는 욘사마 열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