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3일째!! 사실상 마지막 여행을 했다고 할 수있는 날이 되었다.
아냥군이 동행하게 되어 따분한 일은 전혀 없었고 식사도 아냥군의 추천으로 온집!!
바로 사진1의 인도식 부페였다!!!
1인당 980엔의 기본료에 300엔짜리 음료를 각각 시키고 접시를 들었다!!
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<카레를 얹은 빵>
근데 인도의 카레라 꽤나 매웠고 더 놀라운 것은 빵이 엄청 어울린다는 것이었다.
다음 일본여행에서도 반드시 들러야 할곳으로 지정했다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