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.. 그 다음날 ..

밥을 챙겨먹고 홀로 여행이나 즐길까..하는..(..??) 마음에 춘천으로 떠납니다..

전날 마신 소주가 속을 긁어놔서 그날밤 저녁은 해장국으로 할까..하다가 결국엔 육계장으로...덕분에 더욱더 속이 쓰려졌...;;

비오는날 청량리 역사 풍경..캬~
profi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