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치원에서의 꼬마들의 발랄함
(말이 좋지 사실 무서울 정도로 날 끌고 다녔다.)
이 끝나고 아키하바라로 향했다. 히비야선의 아키하바라역에서 내리고 왼쪽으로 돌자마자 보이는 건물(사진1)
당장 아키바의 뒷골목의 세계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-_-;;
사진 2는 아키바의 중앙의 대로로 들어가는 정경